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/2018-2019 시즌/1라운드 (문단 편집) === 10월 20일 vs [[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]]: 승 === ||<-7><#2D2926> '''{{{#ffffff 10월 20일 14:00, 천안 [[유관순체육관|{{{#ffffff 유관순체육관}}}]], 관중수 3,233명}}}''' || ||<#0085CA> {{{#ffffff '''팀'''}}} ||<#0085CA> {{{#ffffff '''1'''}}} ||<#0085CA> {{{#ffffff '''2'''}}} ||<#0085CA> {{{#ffffff '''3'''}}} ||<#0085CA> {{{#ffffff '''4'''}}} ||<#0085CA> {{{#ffffff '''5'''}}} ||<#0085CA> {{{#ffffff '''세트'''}}} || ||<:>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|[[파일: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.svg|height=24]] 현대캐피탈]] || 22 || 25 || 25 || 26 || - || '''3''' || ||<:> [[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|[[파일: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.svg|height=24]] 삼성화재]] || 25 || 18 || 22 || 24 || - || '''1''' || ||<-7> '''중계방송사: [[KBS N SPORTS|[[파일:KBS N SPORTS 로고.svg|width=100]]]] | 캐스터: 강준형 | 해설: [[김상우(배구)|김상우]]''' || V클래식 매치에 따라 천안 대전 천안 대전 천안 대전 번갈아 가며 경기를 치른다. 1세트 7-6 상황에서 현대캐피탈이 [[크리스티안 파다르|파다르]]가 오픈 공격, 백어택, 서브 에이스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10-6까지 만들었지만 삼성화재가 [[타이스 덜 호스트|타이스]]의 블로커 아웃과 [[박상하]]의 블로킹으로 11-10으로 쫓아갔다. 이후 2점차로 점수를 주고 받았지만 17-15에서 [[송희채]]의 서브 에이스와 [[박철우(배구)|박철우]]의 블로커 아웃으로 17-17 동점이 되었다. 다시 점수를 주고 받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. 20-20에서 [[이승원(배구선수)|이승원]]의 더블 컨택, 박철우의 백어택으로 20-22로 뒤집혔다. 그리고 22-24 상황에서 삼성화재가 송희채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. 2세트 시작부터 이승원 대신 신인 세터 [[이원중(배구선수)|이원중]]이 투입되었다. 이원중에게 '''이 날 경기가 V-리그 데뷔전'''이 되었다. 현대캐피탈은 1-1에서 파다르의 백어택과 [[전광인]]과 [[김재휘]]의 블로킹을 묶어 4-1로 앞서 나갔다. 그리고 양팀은 3점차로 점수를 주고 받았다. 타이스의 서브 득점이 나왔지만 곧바로 '''이원중의 블로킹이 터졌다'''. 그것도 송희채의 공격을 막아내며 '''데뷔 첫 득점을 올렸다'''. 이후 2점차로 양팀이 점수를 주고 받는 가운데 16-15 상황에서 파다르가 연속 득점을 올려 18-15까지 벌렸다. 그리고 19-16에서 이원중이 '''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vod/index.nhn?category=&listType=date&date=20181020&gameId=&teamCode=&playerId=&keyword=&id=484144&page=2|3연속 서브 에이스]]를 기록하였다.'''--[[신진식]] 감독은 작타때 열받은 나머지 김강녕에게 투덜거린다--[* 첫 번째 서브는 상대 리베로 김강녕이 리시브 미스를 하였고, 두 번째 서브는 바뀐 리베로 이현우가 리시브 미스를 하였으며, 세 번째 서브는 타이스 바로 앞으로 떨어졌다.] 곧이어 김재휘의 다이렉트 킬이 이어지며 23-16까지 벌려 놓았다. 이후 전광인과 김재휘의 득점[*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블로커 터치 아웃으로 판독되었다.]으로 현대캐피탈이 2세트를 가져갔다. 3세트 초반부터 양팀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.--누가 V-리그 클래식 매치 아니랄까봐-- 14-14에서 박주형의 공격과 상대 박철우의 공격 범실, 박주형의 다이렉트 킬로 17-14. 그리고 신영석의 연속 득점, 박주형의 서브 에이스, 상대 타이스의 공격 범실로 21-15까지 벌어졌다.--신진식 감독은 역시나... 또다시 김강녕을 갈군다. 김강녕 지못미-- 22-16에서 타이스의 블로킹, 박철우의 백어택으로 22-18이 되자 다시 이승원이 들어온다.--몰빵 가자는 건가?-- 24-19에서 삼성화재가 [[지태환]]의 속공, 이승원의 더블 컨택, 다시 지태환의 블로킹으로 24-22까지 따라붙었지만 파다르가 공격을 성공하면서 현대캐피탈이 3세트를 가져갔다. 4세트 0-2로 밀리자 현대캐피탈은 전광인 대신 [[문성민]]을 투입한다. 유관순체육관은 그야말로 환호성으로 떠나갈 정도.[* 이는 현대 팬들이 경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팀을 대표하는 스타를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. 왜 현대캐피탈이 V-리그 최고의 인기 팀인지를 반증하는 사례.] 1-4에서 현대캐피탈은 박주형의 공격 성공,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와 백어택, 서브 에이스로 5-4로 뒤집었다. 8-7 상황에서 드디어 문성민이 블로커 아웃을 성공하며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. 그리고 파다르의 공격과 상대 [[박상하]]의 공격 범실, 박철우의 더블 컨택[* 헤딩 후 언더핸드로 받았다.]로 12-7. 이후 삼성화재가 16-12에서 지태환의 속공, 파다르의 범실로 16-14를 만들었고 2점차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박철우의 연속 득점, 박상하의 블로킹, 송희채의 서브 에이스로 18-20으로 뒤집었다. 이후 2점차 승부가 이어졌지만[* 19-21에서 박주형의 공격이 나갔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인으로 판독되었다.]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23-22을 만들었다. 그리고 24-24에서 현대캐피탈이 상대 공격 범실과 신영석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승리했다.[*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터치넷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으나 볼이 바닥에 닿은 후 네트에 팔꿈치가 닿은 것이므로 터치넷이 아닌 것으로 판독되었다.] [[http://www.kovo.co.kr/game/v-league/11141_game-summary.asp?season=015&g_part=201&r_round=1&g_num=7&|상세 결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